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는 제23대 협회장으로 뉴라이프 한국학교 곽은아 교장을 신임협회장으로 추대하고, 9월 6일 오후 4시에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뉴라이프 한국학교에서 “담대하라, 빛나라, 한국인답게”라는 새로운 구호 아래 출범식을 가졌다.
곽은아 협회장은 출범식에서 재미한국학교와 북가주협의회가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오로지 학생들과 소속 교사들만 생각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즐겁고 유익한 행사와 전면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고 당장 실현해 나갈 각오와 신임회장으로서 포부를 펼쳤다.
2025년 하반기에 북가주협의회가 계획하고 있는 행사는 9월에 교사들을 위한 연수, 10월에 독립운동관련 UCC 대회, 11월에 협의회 소속 학생 뿐 아니라 관심이 있는 학생들 약 600명을 초대해 하루 종일 역사문화 축제를 계획하고 있고, 11월 중순에는 교장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보빙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역사연수를 워싱턴 D.C를 방문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는 한해 동안 수고하고 헌신하신 협의회 교사들을 치하하는 교사 사은의 밤이 계획되어 있는 등 11월은 바쁜 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월에는 협의회 김장 행사를 기획하고 있어 앞으로 열정적인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북가주협의회는 북가주협의회 회원학교 소속 보조교사들을 위해 KSNC 주니어 리더스를 새롭게 창설하고 오케스트라 연주, SNS 홍보, 글로벌 한류대사, 기자단,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리더쉽을 함양하고 여러 단체와 협업을 통해 대학에 갈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KSNC 주니어 리더스 단원 모집은 9월 20일이 마감이며 선발이 되면 당장 10월에 사이버외교사절단인 VANK와 함께 한류홍보를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북가주협의회는 후원 사이트(https://www.mightycause.com/story/ksnc)를 새롭게 개설하고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모금이 이미 시작되어 다채로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곽은아 신임협회장들과 함께 하는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 부회장: 김미혜 (한울한국학교 교장), 박희경 (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교장)
- 총무: 변혜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교무)
- 회계: 정경아 (세화한국학교 교장)
- 교육 간사: 손민호 (뉴라이프 한국학교 교감)
- 웹 간사: 김재은 (우리 한국학교 전 교장)
- 행정 간사: 류영조 (새크라멘토 SKPC 한국학교 교장), 한상원 (산타클라라 한국학교 교장)
북가주협의회 관련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